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팝스타로 꼽히는 테일러 스위프트(36)가 미국 프로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36)와 미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결혼행진곡을 울린다. 단 한 번의 투어로 50억 달러(약 7조 67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는 ‘테일러노믹스(Taylornomics)’ 효과가 자신의 결혼식에서도 발휘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석하는 사전 파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3일 0시부터 도로가 폐쇄되고, 오후 5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 본결혼식이 진행된다. 본결혼식에는 약 1000명의 하객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유명 팝스타 설리나 고메즈와 배우 브래들리 쿠퍼 등이 스위프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