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동은 예약을 운영하지 않고 있던데,
따로 예약 운영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
예약제가 아니라 이용에 불편이 많습니다.
예약하지 않고 가서 자리가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있고,
예약되어야 다음사람을 위해 제 시간 안에 텐트를 철거할텐데...
대부분의 전남 오토캠핑장이 캐라반과 아울러 텐트동까지 예약제로 변경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곡성 도림사오토캠핑장이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좋고 가고 싶은 곳이나, 예약이 되지 않아, 자리가 없을 경우가 생각이 들어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약제 운영에 대해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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