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두달로해서 예약을 받다가 한달로 변경이 되었다하셔서 7월 21일 혹시 남은자리가 있나 통화도 하고
한두자리 있다하시길래 잠도 못자고 혹시나 혹시나 기다리는데 안떠버리네요....
제가 여쭤볼때 잠못자고 0시되기 기다렸다가 낭패볼수 있을까봐 전화한다고까지 했었는데...ㅠㅠ
한자리 남았다가 놓쳤다면야 아쉽기라도 할텐데....
아예 예약빈자리가 없는건지 뜨질 않으니....
혼자서 불안해서 다른사람 잠못자게 대기시켜놓고 기다렸는데...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