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기에요
단체로 항의 하고 공론화 시킵시다

캠퍼경력 10년차 팔도캠퍼 입니다.
예약이 안되는 분들의 불만이 당분 하지만, 민간업체가 운영하기에
나름데로 영업적인 시스템이라 항의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2월부터 벼르고 벼르다 4월 20일 친구3명이서 노트북까지 동원하여 간신히 캐러밴6인용 2동 잡아
3팀이 다녀왔습니다. 3가족이 가다보니 어쩔수 없이 텐트를 한동 쳤습니다.
민간업체가 운영하다보니 단체가 사전예약을 한다는 사실을 묻고답하기 1090글을 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사기도 아니고, 단체항의 할 사유도 아닌 것 같아요.
몇억을 들여 운영을하는 업체가 피해를 주지 않았고,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보니 예약이 못된점 인 것 같네요.
사전에 이용하고자하는 날짜에 몇개동이 남았고, 사이트개방후 이용 가능한지를 유선으로
관리실에 검토하는 방법이 저처럼 이용의 기회도 있을 것 같네요.
요즘 캠핑문화가 유행하다보니 불만들이 많을수 있게다는 점도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