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가족이 캠핑장을 찾았는데 너무나 즐거운 휴식을 할수 있게 도와주신 캠핑사무실 직원분 도림사 매표소 아주머니 천문대 매표소 직원분 모두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잘 쉬고 갑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불꽃놀이하다 직원분에게 저지당한 가족입니다 ㅎㅎ 기억에 남으실겁니다. 암튼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른캠핑장소에서는 매점에서 불꽃도 판매를 하는데 불꽃놀이를 할수 없는점이 아쉽네요 ...근데 모르고 접시하나가 짐속에 있네요 조만간 곡성을 다시갈 계획이니 그때 꼭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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