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에 캐빈을 다녔왔다.
항상 화순한천휴향림만 다녀서 설램반기대반 아이들과 들떴음
내부는 생각보다 넘 좁아서 답답했음
부엌은 좁아서 혼자서만 들어갈만큼~~
프라이팬도 없고 컵도 없음 차라리 코렐밥그릇대신 좀더 싼 그릇으로 여러개준비했놨음 좋았텐데~ 접시도 딸랑 한개
화장실문은 미닫이로 자꾸 저절로 열림
첫날은 밥상없이 바닥에서 먹었음 담날아침에 주심
아직 처음이라 미비한점이 넘 많았음
여러가지 문제점을 많이 보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도림사계곡에선 신나게 놀다왔어요.
도림사계곡에서 주차한차가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어서 계곡쪽으로 떨어질까 위험해 보였다.
주차장 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좀 더 신경써 주셨으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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