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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작성일 : 14-01-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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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다녀온 도림사오토캠핑리조트에서 제대로...,
글쓴이 : 이용찬 조회 : 8,856




자주 찾는 곡성의 도림사오토캠핑리조트.
겨울철의 상징인 눈까지 내리는 날에
좋은 사람들과 편백하우스에 예약을 점검하고 광주에서 40분..., 도착!

눈이 내려 망설이는 일행을 꼬드겨 무조건 곡성으로 차를 몰았다.
관리실에 도착하여 열쇠를 받는 동안 시설 이용안내와 수칙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관리자님!
쓰레기와 분리수거는 철저하게 해야 한다나~
쓰레기장은 입구쪽 공용주차장내에 있단다. 퇴실시 그곳에 버리세요.^^ 기억!


일행들이 모두 도착하고, 편백하우스에서 달리기 시작!
숯불에 잊어가는 굴, 꼬막, 고구마, 삼겹살~~~~~ 살로 간다.

이스리가 눈깜짝 할 사이에 바닥나고,
매점에서 술을 사오라는 어명에 통크게 히딩크님의 고향 맥주로...,
좋은 곳에서의 힐링이 알코올을 수시로 땡기게 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과 관리로 손색없는 캠핑장!
내가 자주 찾는 이유는?.................너무 찾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
눈이 또와야 할텐데...,
눈 오는 날에는 텐트와 함께 야영의 즐거운 매력에 빠져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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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이 [14-01-09 22:41]  
지난해 가을에 가족과 함께 캐러밴1박, 편백하우스1박을 하였던 좋은 추억이 떠 오릅니다.
캐러밴은 어린이를 동반 하거나 부부끼리 이용하기 좋더군요.

편백하우스에서 1박을 한 중3 아들은 어제 친구들과 함께 졸업여행을
2박 3일 도림사캠핑장으로 갔어요.
미성년자라 은근 걱정 했는 데, 관리실에서 보호자 승인을 받더군요.
보호자를 대신해 안전사고와 신경을 써줄테니 걱정 말라는 말이 어찌 감사 하던지...,

다른 곳에 비해 시설도 좋고, 관광지와 기차마을도 있어서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여행지가 아닌가 싶어요.
아들이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사진을 보내 오는 걸보니 즐겁나 봅니다.

아이들 개학이 다가 오기전에 저도 여고 동창들하고 그곳으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