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부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다 마음에 들었서요~
TV도 잘나오고 물도 잘나오구요~
근데 고양이가 해도해도 너무 많았어요
5마리정도가 있었는데 그때 캐러반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계속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고
심지어 캐러반 앞에 마루같은데까지 올라오고 차 바닥사이로 들어가고 쳐다보고....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습니다.
결국 바베큐 포기하고 캐러반안에 들어갔네요...
산고양이긴 하지만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않고 계속 달려들더군요..
또이용하고 싶은데 고양이좀 어떻게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