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법을 떠나
아무리 군에서 운영을 해도 기본적인 전화 응대 예절은 없나봅니다.
툭툭 거리는 말투,
코로나 때문에 불가항력으로 취소 하게 되어 기분도 안 좋은데
환불규정 다 나와있다 어쩌란 식의 태도,,,
관을 등에 업으니 눈에 뵈는게 없나요?
전화 받은 젊은 친구들은 공무원인가? 왜 그렇게 말투가 시건방진건가요?
전화 걸어 좋게 말을 했는데도 몇 번 걸때마다 느끼는건데 여간 시덥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군에서 운영하는 것이면 군 이미지 생각해서 더 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지금 무료로 그 시설 이용하려고 한 겁니까? 내 돈 주고 불가항력으로 내 돈 털렸는데 환불 위약금 수수료 장사하면서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좀 의식 좀 전환합시다.
아무리 군에서 운영해도 거기 계신 분들 서비스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전화 예절부터 지키십시오. 규정 운운하기 전에 태도부터 바꿉시다. 기본입니다. 기본, 도덕, 예절 안 배웠습니까?